https://www.osen.co.kr/article/G1112717334
'SON 옆' 토트넘 꽃미남 19세 미드필더, 배신의 아이콘 될 뻔... "1000억에 리버풀로? 미래 2000억 몸
토트넘이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19, 토트넘)을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며 리버풀의 고액 제안을 받아들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www.osen.co.kr
"토트넘이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19, 토트넘)을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며 리버풀의 고액 제안을 받아들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베리발에게 5250만 파운드(약 1049억 원)를 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토트넘의 입장은 명확하다. 베리발은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스페인 한 매체는 “리버풀이 베리발 영입을 위해 5250만 파운드를 제시했고, 토트넘이 이를 검토 중”이라고 주장했지만 '팀토크'는 하루 만에 “공식 제안이 제출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 관심 단계 조차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재미있는 기사인데 제목은 배신의 아이콘이라느니 뭐라느니 적었지만 실은 토트넘이 빠르게 NFS (Not-For-Sale) 선언을 하면서 이적설을 차단했다고 얘기했으며, 정작 리버풀이 공식적으로 제안을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고 적고 있다.
아니 애초에 리버풀은 공식 제안을 한 적도 없는데 무슨 배신의 아이콘이냐고...
사실 요즘 스포츠 뉴스가 어째 이런 느낌나는 기사들이 많은데... 음... 뭐랄까 제목이 엄청나게 길고 자극적으로 뽑는 것 같은데 AI를 써서 기사 제목을 뽑는 것 같은 느낌이다.
네이버에서 스포츠뉴스 모아놓은거 보면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게 수식어가 엄청 화려하고 제목도 길게 뽑는 경향이 느껴진다.
정말로 기자들이 다 AI를 써서 기사 제목을 뽑아서 이런 경향성이 생긴걸까? 본인들이 직접 밝히지 않는 한, 뭐 직접 물어보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일이다.
뭐 개인적으로는 스포츠 뉴스는 좀 재미있게 기사 뽑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서 크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데 기사 제목 보고 어이없어서 웃으면 엔돌핀도 돌고 스트레스도 낮춰주고 좋은 거잖아.
기사 사진도 뭔가 유쾌하고 밝게 잘 뽑힌 것 같다. 손흥민이 있었던 시절 토트넘은 무적의 팀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팬들이 축구를 보게끔 하고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는 구단이었던 것 같다.
하나 더 얘기하자면, 과거에는 재치있는 기사 제목을 보면, 그런건 아무나 생각할 수 없는거잖아? 그런 면에서 기자가 노력했다거나, 아니 뭐 꼭 기사 제목 붙이는게 노력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아무튼 무형의 무언가의 독특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바로 그런 부분이 그 기사 제목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런 기사 제목들을 봐도 하도 많이 쏟아지다보니 이것도 AI로 뽑은걸까? 하면서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 같다.
음... 아무튼 이 기사가 AI를 썼다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굳이 이걸 링크하는 것도 기사 내용보다는 다른 걸 본건데...
좋고 나쁨을 떠나, 과거에도 컴퓨터를 써서 업무 효율을 늘리는 일은 있어왔지만, 사람의 개성이나 독창성은 아무리 컴퓨터의 성능이 좋더라도 흉내낼 수 없는 영역이었다.
중요한 것은, AI가 실제로 기사 제목을 유머러스하게 사람대신 뽑아주는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이고, 뭔가 비정상적으로 독특한 제목이 많은 상황을 보고 이 많은 기사의 제목들은 AI로 뽑은걸까? 라고 의심이 드는 상황 자체가 2025년을 넘어서, 그리고 2026년이 된 지금에는 충분히 합리적인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만치료제 위고비 때문에 울고 웃은 뜻밖의 업계 (1) | 2026.01.20 |
|---|---|
| '흥민이형, 저 레알 마드리드가 불러요'...韓 축구 초대형 이적설! 'SON 후계자' 양민혁, 빅클럽 입성하나? "저비용으로 유망주 타깃" (1) | 2026.01.20 |
| "한국 조심해라"...경고 날린 IMF (0) | 2026.01.20 |
| “백신 4번 맞았는데 코로나19 확진”…전문가 답변은? (0) | 2026.01.20 |
| 건보공단, 담배회사 533억 손배소 2심도 패소…“1심 위법 인정 어려워” (0) | 2026.01.20 |